6월 4일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어느덧 결혼한 지 1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간 많은 마음 고생과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내색 한번 하지않고 오늘날까지 행복한 가정 만들고 있는 아내의
마흔한번째 생일입니다.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잃지 않도록 더 노력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항상 김차동씨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 시간들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부탁말씀 : 4일 아침 7시30분에 방송부탁드릴께요. 아내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거든요. 꼭 부탁드립니다.
함께 이방송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 어떤 것 보다도 값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소 :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1가 696번지 코오롱아파트 9동 1006호
정 용 우
010 - 6806 - 6309 (222 - 7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