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김차동씨께 또 한번 부탁합니다~
오늘은 저와 같이 근무하는 한의원 막내가 생일이랍니다
언제나 귀여운 모습으로 나에게 뿐만 아니라
한의원 식구 모두에게 그리고 환자분들에게 까지도
웃음을 전해주는 막내 한지영이의 생일이랍니다~
어린 나이인데도 속이 깊어
가끔은 그 아이를 보면서 저의 모습을 반성한답니다~
그런 아이가 오늘 생일 입니다
오늘 만큼은 제가 그 아이에게 웃음을 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김차동씨도 함께 축하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지영아~~ 생일 축하해!!
한지영 !! 생일 축하한다~~
(추신) 오늘도 어제 그 시간에 방송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햇살처럼 찬란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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