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의 이름이 나오면 썸뜩하면서도 짜릿하고 창피하구 가지가지 하죠??
그래도 좋아서 또 씁니다.
만으로 20십대를 유지하지만 그것두 얼마남지 않아서 긴장에 연속을 즐기려고 해요.
저만에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는 기쁨도 있지만 그만큼 또 바빠지구..
도련님 생일도 막 지나가는 형수님이지만 이해를 구해야겠죠..
미안해요.도련님!!.. 꼭 가려고 했는데 일이 생기는 바람에 그래두 도련님 생각 많이 해요.. 호호홋.
우리 도련님 아직30대초반인데 일만 하고 애인도 없어요. 올해는 애인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키가190센티 좀 넘고 운동도 해서 한 체격해요.. 좋은 사람 빨리 나오세요. 기다리다가 배나오고 머리빠지기 전에요..
애인 급구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