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 원영아빠 정말 고마워~~~~~~~~랄라

안녕하세여 차동씨 오랫만이네여 그동안 아기들 키우느라 바빳네여 지금은 넘 한가해여 울큰아들 놀이방 보냇어여 우리신랑 자랑좀 할려구여 ㅋㅋ 저희 만난지는 거의12년 돼었네여 결혼한지는 이제3년 돼었구여 아기들은 아들만 2임니다 저보구는 용돈 함부로 쓰지말라 하면서 자긴 사탕이구 과자랑 정말 많이사온거 있죠 이거 용서해 줘야겠지여 ㅋㅋ 우리신랑 최고죠 ㅋㅋ 너무 자랑했나 세상의 쏠로 들이여 빨리들 짝 만나길... 모든 주부들에게 희망의 그날이 오길 왁스에 네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신청해여 ...꼭틀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