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안녕하세요". 연타소리에 일어나 우리 아들이 자동으로 잠에서 깨 라디오를 꺼요. ------------ 전 다시 켜구서 씻어라 하죠...시간이 빠듯하거든요. 3월달은 아이들 입학에 적응에 힘드네요. 전 두아이들을 바래다주느라 몸살나구... 그래두 재밌다는 아이들이 그나마 위안이에요. 봄이라 기분이 우울해져요... 아줌마가 봄탄다니 이상타마시구 해피송으로 부탁해요. 스파이스 걸도 좋아하는데... 호호홋... 아들이 찡그리지 않고 재밌게 일어났음 좋겠어요. 딸은 좀 40분만 늦게 일어났음 좋겠어요. 바래다 주는 시간땜시 일찍 일어나면 정신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