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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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7:23
듣기만 하던 방송에 참여하는 설레임을 아시는지요? 그렿게 해보고 싶었던 일을 50후반 오늘에야 이루게되었습니다. 오늘은 본인 생일이고 내일은 동갑인 쥔양반 57회생일입니다. 요즈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느라 모든 즐거움을 내려눟고 열공하는 남편에게 아침시간 깜짝 이벤트로 축하와 격려를 부탁하고싶은데 허락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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