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수료를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차동님 그리고 스텝 모든 선생님들 항상 유익한 방송으로 아침을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아내(김민숙 선생)가 방학하여 한달 동안 연수를 받고 오늘 수료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것인데 공부하는 선생님들과 연수원 선생님들 그리고 강사분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말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더욱 아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시험도 시험에 들지 않고 잘치르기를 응원하고 그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 연수원 직원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모든 가족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