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에게 하늘에서 천사를 내려보내주신것같습니다.
착하고 이쁘신 형수님도 생기고.
거기다 천사같은 우리 조카 민준이가 태어났네요.
아르바이트로 대리운전을 끝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에 집에 들어와서
조카의 자는 모습을 보게되면 피로도 다라나고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자는듯 합니다.
징징거리며 울때는 얄밉기도 하지만 어쩜 그리 이쁠수가 있을까요
모닝쇼 가족여러분들도 다 들 그럴때가 있었겠죠.
아무것도 알지못한채 배고프면 울고. 때쓰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가득찬 애기처럼.
늘 환하게 웃으며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천사라는 것은 멀리있는게 아니고 가까이 있는 가족들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오늘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미소를 선물하는건 어떨까요.
음악도 신청합ㄴ다. 활화산에 즐거운인생입니다.영화OST로도 유명한노래죠. 신나는 아침이 되시길 ^^ 모닝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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