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숙님~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네요~
약간 위험하기도 했지만요...
늘 행복하시구요~
주현이에게 괜찬하고 격려해 드리겠습니다..
>글쎄 내일이면 주현이가 개학인데 5살인 동생 혜현이가
>눈썹을 다 밀어 버렸어요.(눈썹미는걸로)
>처음에 주현이가 그런줄 알았어요 호기심으로 한줄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오빠를 누가 저렇게 했나고 하니깐 미용실에서 해줬다 하더라구요.
>그래 뭔가가 있구나 하고 살짝 운을 띄웠더니 자고 있던 오빠를
>이렇게 이렇게 했데요
>처음엔 주현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니 이제는 은근히 걱정이 되나봐요...
>괜찮다고 좀 전해주세요.
>가족들도 혜현이가 무섭데요.잠잘때 조심해야해요
>
>아침7시50분에 방송해주세요.이 시간에 학교가거든요 힘이 될것 같아요
>수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