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랑이 회사를 옮기고 바쁜 와중에 회사 끝나고는 또 학원다니느라 바쁘답니다. "공인중개사 " 자격증 취득한다고 배우는데....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신랑이 늦게 오는게 마음에 걸리긴 한데 열심히 배운다니 마음 한켠으론 신랑이 대견하답니다. 다들 노느라 바쁘고 친구들과 일끝나고 술한잔 하느라 보내는 시간에 무언가 열심히 배운다는 게 마음이 넘 예쁜 울 신랑~*^^* 열심히 해서 자격증 취득하길 바라면서 ... 차동 오라버니께서 응원의 한마디 해주시면 넘 감사할 것 같아 사연 올립니다. 노래 신청해요! 휘성의 "사랑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