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일찍 일어 났습니다....
아니....뒤척이다가 눈을 뜬게 맞을 겁니다...
걱정거리가 있다보니.....
마음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왜 답답하냐구요...^^
제가 이번에... 대학 시험을 쳤는데 또 떨어졌습니다..
삼수째거든요...ㅜ.ㅜ
이젠 집안 사정상....
빨리 취직이라도 해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친구들은 다 잘되어 가고 있는데.....저만 이렇게....
이잉~...이렇게.... 집에...
틀어벅혀서 답답하게 보낼 순 없는데...
갑갑한 마음 뿐입니다.
이렇게 괜찮은 인재를 세상이 못알아 보다니....^^
앞으로 저의 미래가 밝게 빛나길 기대해 봅니다...
노래 한곡 듣고 싶는데 들려 주시겠습니까?
노래 제목은 파이팅이구요...가수는 채환
요즘에 그 노래 가사가 가슴에 와 닿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