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불교 봉공회에서 점심에 떡국을 끓여드렸어요.. 그쪽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고 눈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봉사단회원님들이 다른날보다 조금 오셨다고.. 교무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아쉬웠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많이 오셔서 힘써주신여러분들 고마웠어요 태안교당 교당 선생님고맙습니다.. 다른 날 보다 바닷물이 빨리 들어와서 아쉬웠습니다.. 요 젊음의 추억을 잘 간직하면서 다음에 기회가되면 한번 더 가고싶습니다 태안반도주민힘내셔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 신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