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축카

겨울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주말 어느덧 시간이 흘러 자정을 훌적 넘어가는군요 오늘같은 주말에 생일을 맞이한 두사람이 있어 이렇게 나마 축하을 해주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오성 조기축구단의 총무직을 수행하고 있는 노양진 선배와 재무직을 수행하고 있는 채병돈 친구 아내의 생일 입니다 이 두사람의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오늘하루 행복하고 사랑받는 시간 보내 십시요 방송시간 : 08시05분 ~ 20분사이 진행하시는 모든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