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님.. 사연 감사합니다.. 그런데..그 누군가라고만..너무 난해하게 사연을 주셨네요.. 관계는 어떻게 되시는지...좀 더 자세히 남겨주셨음 좋았을 걸 그랬어요.. 다음에 또 사연 주세요~ >안녕하세요밤새날씨가많이추워요어제저희회사에서망년회가있었는데즐거운회식자리였어요차동씨도.................2007년도얼마남지않았어요언제2007년이시작됐나했던한해가저물어가요모두들새해에계획했던일들이다이루어졌는지모르겠어요다이루었으리라생각해요음력11월19일에생일을맞이했던그누군가가있어요그생일이어제였는바쁘다는이유로메세지한통도보내지못했어요잊지않고기억은하고있는데아무것도못해주었어요늦었지만추카하고신청곡들려줄수있겠죠...........윤도현의사랑했나봐신청해요언제나좋은음악감사해요모두들건강하시고새해복많이받으세요차동씨오늘은제이름밝히지말고그가지어주었던별명으로부탁해요삼순이로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