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동생 결혼 축해줘요^^

안녕 하세요 차동 형님~~~ 오늘 날씨가 춥네요 항시 목감기 조심 하세요 12월 15일날 사촌 여동생인 이제나 결혼을 축하해 주세요 저와 나이차가 있는데 항시 애기처럼만 생각 했는데 결혼한다니 깜짝 놀랬네요^^ 또한 동생 신랑 될분은 얼마 안되서 알았는데 제가 운동할때 저한테 운동을 배웠던 이뻐하던 동생 이더라구요 군산이란 지역이 좀다 생각했지만 또 이런 인연이 되었더라고요 현재 고모님께서 몸이 안좋아서 결혼식장서 걱정은 많이 되지만 그래도 밝게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나 오빠가 너무 기분 좋다 연이하고 예쁘게 행복해라 이제 한 집안에 며느리 , 새댁이 되니 더욱 잘 살고 처남 연이도 제나 많이 생각해주고 배려하는 맘 변하지 말고 오빠가 가족 대표로 결혼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구나~~ 그럼 결혼식장에서 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