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이렇게 아침에 급하게 음악신청합니다.
장항에 계신 어머님 오늘 김장한다고 와서 도와달라고 전화가왔네요.
바쁜일이 있어도 얼른 가야지 않겠어요?
늘 자식을 위해 아낌없는 주는 부모님의 "사랑" 늘 마음만 있었지 표현은 못했는데 오늘은 꼬옥 손잡고 감사 하다는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몸이아파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대한민국의 모든부모님을 위해 "모정의세월" 신청합니다.
2007년 11월 25일
군산에서 모닝쇼애청자
011-9444-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