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래간만에...

윤미희님.. 사연 감사합니다.. 반가운 만남이 있으셨군요~ 내일 전해드릴게요~ >회사 선배가 오랫만에 >사무실에 들렸어요. >41살에 아들을 낳고 이제 >돌된 둘째아들 까지 데리고 >왔는데 오래만에 보니까 무척 반갑고^^ >세월이 이렇게 흘러나 싶기도 하더군요 >언니가 항상 건강하고 아이잘키우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노래 신청합니다 하동진에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