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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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09:30
회사 선배가 오랫만에 사무실에 들렸어요. 41살에 아들을 낳고 이제 돌된 둘째아들 까지 데리고 왔는데 오래만에 보니까 무척 반갑고^^ 세월이 이렇게 흘러나 싶기도 하더군요 언니가 항상 건강하고 아이잘키우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노래 신청합니다 하동진에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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