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 취향은 여기인가봅니다..

너무나 오래된 라라라 하니하니 들으니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호호호 벌써 10 년하고 3년이 넘게 하시네요.. 그러니 사방팔방 돌아 다녀도 다시 돌아와서 듣게 되니.. 여기서 듣고 있으면 그때 시절로 돌아 가는것 같아 너무나 기분이 좋아 지더랍니다.. 내 나이 꽃 같이 곱던 나이로 말입니다... 유쾌, 상쾌, 통쾌 하기 까지 한 님에 방송 다시 청취하기 시작했답니다.. 호호호, 저 팬으로 인정해주실건가요? ^^* 신청곡 : 이수영의 사랑에 미치다. (요즘 필 받은 노래) 락셋: It must have bee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