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가기전 매일 아침마다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떨리기도 하네요.
오늘은 좀 특별한 날 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저를 19년간 키워주신 엄마의 생일날이 10월26일입니다.
이번년도에는 꼭 특별한 무엇가를 해주고 싶어서요.///
오래전부터 들었던 라디오 방송이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를 했어요.
김차동아저씨가 우리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주시면 엄마가 정말 좋아
할것같아요.
우리 엄마 이름은요 '양 정 란 '이예요
디까 크게
양 정 란 씨의 44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해주세요.
노래는 우리 엄마가 잘 부르시는 노랜데요 '조항조의 만약에' 틀어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그리고 제가 수험생이거든요 모든 수험생에게 20일 동안 열심히 하자고
기를 넣어 주세요..
우리엄마에게 좋은 선물도 주세요..^^
선물 주시꺼라 믿고 주소 쓸께요용
은하 아파트2동1106호
010-2087-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