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의 효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13일)

제 어머니께서 이번 13일 덕진구민의 날 행사때 효부상을 수상하십니다. 93세의 할아버지를 모시고 30여년을 살아오신 어머니 꼭 이런 수상이어서 감사해야 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행사를 통해서라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머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덧, 13일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