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아파요. 힘내라고...
이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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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4:34
등치는 소도 잡아먹게 생겼다며, 친정어머니가 소도둑놈이라며, 웃었던 그 사람 바로 울 신랑입니다. 그런데 몸살이라나요. 등치는 컸지만, 마음도 여리고 아프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라고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세요. 주말 부부라서 주말에나 가끔 만나서 병간호도 못해줘서 미안하네요. 차동님!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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