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18일(화)이 우리 사랑하는 아내 한지숙님의 31번째 생일입니다
여보! 생일축하해....사랑해....축복한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내가 요즘 힘들어보입니다 큰 딸 하언이와 날마다 전쟁을치르지
젖먹이 둘째 하민이 돌보느라.........안쓰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여보 ! 힘내!!!! 내가 더 잘할께..
새삼 느끼지만 아내가 저의 든든한 힘이자 후원자입니다
익산에서 송호철드림 8시 30분경 소개해주세요
신청곡 '사랑합니다'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019-614-8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