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일 많은데 비가 안와야할텐데..
국은영
0
346
2007-09-14 03:36
한동안 날씨가 좋더니 왜 오늘부터 비랍니까? 오늘 조카들과 아들녀석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소풍도 가고 내일 서울에서 여동생 결혼식도 있는데.. 에공.. 한가지 더.. 월요일엔 제 생일도 있네요^^;; 그래서 주먹밥이랑 유부초밥 열심히 만들다말고 컴켰습니다. 오늘 낼사이 비 많이 올거라지만 우리 가족 다니는 길엔 비가 안왔음 좋겠네요.. 앗~~ 울아들 깼나보네요.. 가봐야겠어요.. 음악은 국화꽃향기 주제곡였던 성시경의 '희재' 부탁드려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