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제 친구 박현숙의 생일이랍니다.추카추카 해주세요^^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함께 해온 친구이고 또 성격도 비슷하고 통하는 곳이 많은 친구여서 제가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20대의 마지막 29번째의 생일~
30이 오기전에 괜시리 두렵기만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20대의 젊음? 느끼고 싶답니다.. 오늘은 운동회를 치루고 우승한 저희 연두팀 회식도 있습니다. 회식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과 멋지고 의미있는 생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더 의미 있는 하루가 되로록 도와주실꺼죠^^(제발~~)
박현숙 화이팅! 참마음 화이팅!
보내는이- 임서지(익산시 부송동 참마음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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