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이종숙님)의 생신이예요
금성자동자운전학원의 강사님이라, 매일새벽에 일어나
나가시고 새벽마다 일어나는게 힘들다는 우리 엄마!
그래두 또 나가시면 언제 그랬냐는듯 열심히 하시는 우리 엄마!
딸이 제일 많이 사랑하구 제가 또 내일 출국하는데 집에쉬는동안
엄마 일많이 못도와주고 가는거 같아 미안하구
지금처럼만 젊구 건강하세요^^
(엄마랑(46세) 저랑(23세)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다 엄마라고 안보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더 젊어지는건 같아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7시~7시30분쯤 방송해주세요 아마 그쯤이면 교육중이라
듣고 계실꺼에요...
차동오빠! 작년에도 오빠 방송을 통해 축하드렸는데
이번에도 역시 부탁드려요^^제일 큰목소리로 축하해 주세요!
조그만 선물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구요^^
010-7158-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