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김차동아저씨~~
9월 4일 오늘은 저에게 하나이자, 소중한 제 친구 정숙희에
생일 이랍니다^^
숙희는 지금 고산에 있는 국제 재활원에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영양사랍니다...
힘들고, 어려운 요즈음 항상 아이들에게 천사표 미소를
띄우며 즐겁게 생활하는 우리 숙희를 볼때면 정말 기특하고
매력 덩어리에용...ㅎㅎㅎ
나이는 비밀로 해야겠어요...
걸리면 죽음 이걸랑요...ㅋㅋㅋ
숙희에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밥 많이 먹구 쑥쑥 자라라고 꼭좀 부탁할께여
신청곡은 가을 이 아침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부탁해여
감사하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