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와 아빠 두분의 생신 날짜는 음력으로
딱 한달이 차이가 납니다.
엄마는 6월 15일, 아빠는 7월 15일
엄마 아빠 두분다 아침에 익산- 전주 출퇴근 하시는 길에
아저씨 방송을 꼭 듣고 갑니다 ^^
(7시 50분~ 8시 방송이요)
그래서 딱 한달 전에 엄마 생신 축하 사연을 올렸는 데요.
(익산에서 냉면집을 운영하는...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 ~)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헤헤
엄마만 축하 사연 띄우고 아빠 생일날엔 그냥 지나가면
아빠 서운해 하실 까봐요.
뙤앙 빛에서 배달 다니시느라 새카맣게 타버린 우리 아빠
양만수 아빠 55번째 생신
아저씨께서 큰소리로 축하 해 주세요!
큰 딸 &막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