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우리 선정이 고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싶습니다. 내일 토요일이 하나밖에 없는 고모의 41번째생일입니다. 우리고모는 우리에겐 정말 캡이예요. 선물도 잘사주고 맛있는것도 잘사줘서 너무너무 좋아요. 내일 우리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엄마가 맛있는것 많이 할거니까 꼭 오세요. 고모 사랑해요. 고모 이제 결혼도 했으면 좋겠어요. 히히히 (대타 엄마) 저는 김제 검산초등학교 1학년 김성민 063-545-1752 김제시 부영2@ 201/5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