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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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19:12
우리 선정이 고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싶습니다. 내일 토요일이 하나밖에 없는 고모의 41번째생일입니다. 우리고모는 우리에겐 정말 캡이예요. 선물도 잘사주고 맛있는것도 잘사줘서 너무너무 좋아요. 내일 우리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엄마가 맛있는것 많이 할거니까 꼭 오세요. 고모 사랑해요. 고모 이제 결혼도 했으면 좋겠어요. 히히히 (대타 엄마) 저는 김제 검산초등학교 1학년 김성민 063-545-1752 김제시 부영2@ 201/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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