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귄다든 것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학교다닐 때 친구는 많이 금방사귀지만 결혼해서 아이들이 커가면서 친구를 만나는 것 조차 힘든 나이인데 옆에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것 참으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서로가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 하고 있는데 문득 달력을 보니 친구의 생일(8월 14일)이네요
일상의 일들을 주저리 주저리 꺼내놓고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많은 애기를 해야겠네요
친구가 출근하면서 이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7시 50분 정도 축하 메세지 날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음악은 차동씨가 좋아하는 음악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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