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합격을 축하

그렇게 힘들게 합격을 했습니다. 항상 실기한다고 센치까지 다 외우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는 말처럼 열심히 하니 역시....... 이제 물꼬기 터였으니 양식도 일식도 중식도 다 따서 제일가는 조리사가 되길 바라고 싶고 그리고 전해영언니 사랑해요 언니가 좋아하는 조용필의 "그대 발길머무는 곳에" 신청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해영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