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4살.3살개구장이 아들둘을 가진 엄마랍니다..
아침마다 출근길에 .잘듣고 있어요..
애들키우느라..라디오들을 시간은 사실상 없었는데. 직장을 가지고나서야. 다시 듣게 되네요..
다름이아니라..4일은 징징대서 구박만했던
우리 둘째 준혁이 두번째 생일입니다.
제가 직장을 가지는 바람에 아이들은 어린이방에서 보내요..
한창 재롱피울 나이에 어린이방에서 보내게 해서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래도 어린이방에서 배운걸 하면 너무 귀엽고 예뻐요..
매일 바쁜 엄마때문에 항상 잘챙주지도 못하고 근사한생일잔치한번못해줬어요^^
예쁜아들 준혁이에게 특별한 생일이 됐으면 해서 방송의힘을 빌려봅니다....
"예쁜 아들 준혁아~~~생일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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