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같이 출근합니다..13일 아침 7시45분정도 듣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내 유미라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식값이 떨어져도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무 이유도 없이 마음이 울적할 때에도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오늘 하늘이 무너져
온 세상이 어두워진다 해도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은 나의 파트너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가 인생 최고의 날이 되도록 후회없이 보내길...
2007. 7. 12일 사랑하는 남편 조 철희..
사랑하는 아들 인성, 윤성..
항상 즐겨듣는 프로가 되었어요...5000회 공개방송도 아들 둘과 함께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저도 모르게 아침이면 주파수가 맞춰져 있어요...언제나 고객에게 사랑받는 방송이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더 큰 발전을 기대하면서...신문방송을 전공한 저로서도 라디오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숨쉬며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