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뽀! 와 울 아들 사랑해^^!!

아침 출근길 아들과 학교 까지 함께타고 가며 이 방송을 듣는다고 하더구요. 특별한 사연이 없어도 우연히 방송에서 들려주는 이름 정말 기쁘고 놀라겠죠? 항상 아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 뽀야 정말 고맙고, 중3이라고 공부 열심히 하는 우리 아들 힘들어도 조금 참고 노력하자 우린 언제나 아들을 믿고 사랑해 너무 멋 있게 커줘서 고마워! 오늘 도 힘차게! 즐겁게! 감사하며 박희준 뽀야 와 그 아들 박 철원 놀랬지! 알~라브 신청곡 sg워너비 노래 무지 좋아해요 실랑하고 아들이 보내는 사람 당신의 인어공주 7월 13일 듣고 싶은데 가능 한지요....꼭이요 전북 익산시 영등동 신일 A 101/203 폰 011-9644-6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