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족에게 행복을 준 첫딸 민정이의 첫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작년 7월9일 3.7kg의 튼실하게 태어나서 일년동안 병원한번 안가고 건강하게 자랐네요 그런 민정일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염했고 힘들지만 모유수유도 쭉~~했답니다 정말 언제 일년이 지나 아장아장 걷고 이쁜행동들을 할까? 했었는데 지금 그런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 하루 하루가 마냥 우리가족에겐 기쁨이 되었네요 민정아 정말로 첫돌을 축하하고 언제나 건강하고 선하고 이쁘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다 큰 사랑으로 아껴줄께 오늘만은 많은 분들과 함께 축하받고 싶어 사연을 보네요 익산시 영등동 동신 아파트 103동1006호 010-9636-6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