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을 남깁니다!

익산에 사는 강용석입니다. 오늘 저녁에 장모님하고 처하고 같이 공개방송에 갔다왔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차동님의 역사적인 5000회를 축하드리며 매일아침 차동님과 함께하는 애청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방송을 부탁드립니다! 모닝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