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7년전~

차동씨를 처음 본건 7년전 늦은 나이에 들어간 대학 축제때 였죠. 그때부터 팬이 되었담니다....공개방송에 가서 축하드리고 싶었지만 5개월된 아이때문에 맘으로만 5000회 축드립니다.*^^*..오늘은 제 생일이기도 하거든요. 야간근무 끝나고 오는 남편이 알까 모르겠네요..차동씨가 퇴근길 차안에서 듣고 있을 남편에게 얘기 좀 해주실래요^^ 참고로 남편 이름은 전영구~~ 인후동에서 현수엄마가..(016-627-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