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신랑한테 음악선물 하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비가 온다고 하더니 아직까지는 내리지는 않고 흐리기만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저희 신랑이 회사일로 많이 힘든지 살이 점점 빠져요..안그래도 마른체형인데 그냥 쑥쑥 빠지네요.. 부인인 저는 일부러 빼기 위해 새벽마다 운동 하는데...맘같아서는 제살 좀 나눠주고 싶어요..ㅋㅋㅋ 살도 많이 빠지고 지쳐보이는 제신랑 대희씨... 힘내!! 철없는 부인과 귀여운 다빈,원빈이 생각해서 힘내....ㅎㅎ 그리고 사랑해^^ 요즘 저희 신랑이 너무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요..그거 꼭 들려주고 싶어요..sg워너비에 "한여름날에 꿈"...꼭 들려주세요.. p.s7시 반에서 8시 상이에 들려주셔야 들을수 있어요..출근 할때거든요..익산에서 전주로 다니기에... 차동님그리고 기타 관계자 여려분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