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 25일이 아빠의 53번째 생신이셨는데 신청이 늦었네여..
주말에 내려가서 얼굴 뵙고 왔는데...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여..
갑자기 작년 10월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반년이상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계신 아빤데... 요즘 많이 피곤하셨는지 입안도 헐고 그러셨네여..
아빠(박노석님) 53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맘 영원하구여.. 열심히 운동하셔서 예전 몸 찾으셨으면 해여.. 사랑해여..
주소: 전북 익산시 영등동 영등연립 301호
이름: 박노석
전화: 018-620-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