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님..
사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으셨군요~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반가운 목소리를 5년만에 다시 듣습니다
>5년전 대전으로 이사를 갔다가 두딸을 대학에 보내고
>다시 남편 직장인 완주군 3공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깨동씨 대단하십니다
>아직까지 그자리를 지키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해요
>5년전에는 총각이라고 했었는데
>아마 지금쯤 셋은 낳았겠네요
>아무튼 장수하신것 축하드리고 영원히 장수하세요
>행복한 가정도 꾸미시구요
>저는 결혼22년차 주부인데요
>신혼부부처럼살려고 노력해요
>두 딸이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무튼 신혼부부처럼 살고있습니다
>고소하게 잘 살려고 건강관리도 열심히하고
>매사에 긍적적으로 생각하려 애씁니다
>신청곡은 험한세상다리되어
>애청자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