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결혼하면서 종종 축하의 메세지로 이 방송을 이용했읍니다.
이번엔 주제가 있어요..
담달.. 출산을 앞둔 아내에게 힘을 주세요.
지금도 무거운 몸으로 출근합니다..
어제 그제는 새벽까지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제가 저녁늦게 퇴근하고 새벽일찍 출근하느냐... 아내가 잠을 자는지 못자는지 모르립니다..
어찌 보면 무심한 남편이죠...
직장일에 힘들고 아기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로해주세요..
차동님 알아서 힘주세요..
김제 우석병원 약국에서 근무하는 정선화 화이팅....
사연방송은 8시전후로 해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