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전해주세요.

고랑동의 김숙희 저의 아내입니다. 셋째아이 임신29째 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 힘드러 합니다. 힘내라고 전해주세요..(인순이의 거위의 꿈 신청) 6월1일 07시20분경 고랑동 황인수 019685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