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연주시네요~
잘 지내시죠?
축구 대회 준비 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벌써 주말이 끝나가고 몇시간이 지나면 새 한주가 시작되네요.
>이번 주는 5월의 마지막주가 되네요. 곧 6월이 시작되는군요.
>6시간후 싱그러운 아침공기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즘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특별한 기념일은 아니고요. 아침에 학생들과 함꼐 축구 지도를 합니다.
>6월 1일에 교육장배 초중고 축구대회를 합니다.
>잘은 못하지만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네요.
>요즘은 제 축구지식이 많이 비어가네요 .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와 보람이 있겠죠! 그래서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고 싶네요. 제가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크라잉넛" 의 "좋지 아니한가?" 저를 위해서 듣고 싶네요.
>무주에서 정덕만이가
>011-9477-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