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에 예순 다섯번째 생신 축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 온 것 간네요 다름 아닌 오늘 5월 18일 (음력 4월2일) 친정 어머니에 65번째 생신을 맞아 저는 어머니을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저도 애들이 셋인데도 힘이든데 저희 어머니는 칠 남매을 키우시는라 고생을 엄청 나게 하셨다는데도 지금도 저희들을 생각해주시고 저희는 부모님에 생각을 십분에 일도 따라가지 못해요 이번 어버이날도 찿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내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찾아 뵐게요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셋째딸 삼순이 올림 전북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백평 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