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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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07:13
감똑뀌미 목에걸고 빠끔사리하던 연자방앗간 낮에는 뻑꾹새가 울어주고 밤이면 개구리 합창소리 새벽엔 붉은 장닭이 모닝콜 해주던 못잊을 내고향 지금은 할아버지 되어 효자동 컴퓨터 재수생 내 소리 들리거든 효자동 카페에 소식이나 전해중 소식이나 효자동 1가 상산타운 101/510호 0119768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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