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타시나 봐요..
외로울때.. 모닝쇼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앞으로도 많이 애청해 주세요..
>바람은 흔히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흔들리는 나무를 보면서 바람이 부는구나 하고
>더욱 깊이 느낍니다. 이상하게 요즘은 조금만 감상에
>젖어들면 이렇게 외롭고 쓸쓸해 집니다. 그렇다고
>제 주위에 아무도 없는게 아닌데 말이죠..
>아침과 정오 그리고 저녁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신분들
>많던데 차동씨는 조심하십시요. 그 멋진 목소리가 바뀌면
>맘이 않좋아질껍니다..^^
>노래신청합니다.
>하동진-"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