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형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있는 모닝쇼 애청자 홍성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하고 있는 국립공원내소사에서일한지도 벌써 10일째가 다 되어가고 있어요.. 제가 가끔 아침에 일찍나오는 날에는 저희 사무실청소도 해드리고 또,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같이 쓰레기 분리수거까지도 마다하지않고 열심히 일을하고 있어요.. 날은 덥고 짜증은 날이 가끔씩은 있지만 전 그래도 제가 정직원이아니고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일을하고있기때문에 제가 12월30일날까지는 열심히 일을할거에요.. 형님도 이런저에게 앞으로 지금보다도 더 어려운일들이 닥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라고 응원의 말 한마디만 해주셨으면해요... 그리고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신나는 노래한곡 신청해도 될까요? 신청곡은 <아이비 - 유혹의 소나타>/<조성모-다짐>이두곡중에서 차동형님의 기분좋은 목소리로 한곡만 선곡해서 꼭 틀어주셨으면해요.. 그리고 오늘하루도 차동형님 뿐만 아니라 모닝쇼스텝여러분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좋은 방송부탁드립니다.. 모닝쇼 화이팅!!
<사연과 신청곡은 8시이후에 꼭 틀어주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