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와이프(전수연)의 사랑의 결실인
딸 태림이가 태어난지 백일이 된다고 합니다.(4월 26일(목))
엄마 배속에 있을 때에는 엄마가 아파서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
지금은 딸 태림이가 있어서 집안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저희가 맞벌이라서 지금은 부모님댁에서 지내고 있는데
그 점이 딸 태림이에게 정말로 미안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정말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와이프와 딸 태림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북 익산 모현도 현대5차 403동 1406호
011-9644-9104
추신 :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 와이프와 사랑하는 딸 태림이를 위해서 선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