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아침 출근길에 앞서가던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여학생에게서
예전 흥얼거렸던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여학생은 귀에 이어폰이 있었드랬지요..
상쾌한 아침공기에 출근하는 제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면서 사무실에 도착하게 되었지요...
제목은 글쎄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이선희의 한바탕 웃음으로 낼 아침에 듣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로 가는 시간전에 듣게 해주세요~
7시 30분쯤에요~
01198224587 논산아줌마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