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깨동이 형님. 군산에 사는 왕 애청자입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저희 회사가 매우 바빠 일요일도 못쉬고 일을 하고있읍니다 그러다보니 모든사람들이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모두 힘들어 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깨동이형님이 틀어주는 음악을 들으면 힘이날것 같읍니다. 깨동이 형님이 틀어주시는 멋진음악과 모두들 힘내라고 꼭 내일 부탁합니다 음악은 신성우의 내일을 향해를 부탁합니다 8시에서 9시사이에 부탁합니다